
[이정현 기자] 박수홍이 안선영에게 계약결혼을 하자고 한 과거가 밝혀졌다.
박수홍은 최근 진행된 OBS 감성토크 ‘청춘아’ 녹화에서 “안선영과 내가 지금까지 싱글로 남아 있을 줄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박수홍은 안선영을 날씬한 자채에 연신 감탄했다. 그러자 안선영은 “생선으로 치면 나는 지금 산란기다. 물이 오를 대로 올랐고 그냥 가져가시기만 하면 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11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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