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퀸’ 이하늬, 비너스 하니컴포트 브라 선보여

[박윤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화보를 통해 비너스의 가을 신상품 하니컴포트 브라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속옷 브랜드 비너스의 모델로 신상품 화보 촬영 내내 보라빛 세틴 천 위에서 은밀한 연애를 즐기는 듯한 몽환적인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그의 압도적인 볼륨감에 촬영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이번 광고의 메인 카피인 ‘편한 사이’는 필요악 일 수 밖에 없는 와이어의 재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슈퍼 컴포트 와이어는 기존의 와이어 보정력은 유지하면서 30% 유연해진 신소재로 여성들에게 편안한 볼륨감을 전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36.5컨트롤 원단이라는 이름조차 과학적으로 느껴지는 특수 섬유를 사용해 브라가 항상 체온과 같은 온도를 유지하게 해준다”며 이는 4계절 내내 보송하고 청량한 기분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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