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진 기자] 가수 마이네임이 일본 수영복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마이네임은 일본 수영복 브랜드 산아이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 및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번 광고 계약은 일본 정식 데뷔전부터 러브콜을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산아이 수영복 이미지 걸’을 선출하여 야마모토 아즈사, 스기모토 유미, 기노시타 유키나, 미야타 사토코, 나나오 등을 배출한 일본의 유명 수영복 기업이다.
마이네임을 모델로 한 이번 광고는 홈페이지와 일본 내 전역에 있는 매장 곳곳에 포스터 광고가 게재되며 깨끗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반전감 있는 남성미를 활용해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한다.
한편 마이네임은 7월25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싱글 앨범 ‘메세지’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제공: 에이치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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