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중국 언론이 뽑은 '런던올림픽 8대미녀'에 리듬체조의 손연재 선수가 '여신'으로 이름을 올렸다.
8월2일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올림픽 8대 미녀를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선녀와 한국의 90년대생 여신'이라며 일본의 비치발리볼 선수 아사오 미와와 한국의 체조 선수 손연재를 주목했다.
환구시보는 올림픽 미녀 선수 중 유일하게 '여신'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 “포카리 온다! 아싸~” 포카리가 뭐야?
▶기성용 눈빛 제압 “진정한 파이터는 눈빛으로 제압한다”더니만
▶맥컬리 컬킨, 마약중독 시한부 6개월… 밀라 쿠니스 결별이 이유?
▶은지원 일침 “별의 별 미친X들이 많네” 그에게 무슨 일이?
▶[bnt포토] 소녀시대 써니 '시원하게 각선미 드러내며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