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은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포스터 촬영현장 사진으로 황신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20대라 해도 믿을 만큼 빛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촬영 관계자들은 “매 촬영마다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에서 프로다움을 느꼈다”며 “오랜 기간 동안 동안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꾸준한 자기성찰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모든 것이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하자 투성인 열성가족의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시트콤으로 황신혜는 두 딸의 엄마이자 고급 에스테틱 원장으로 출연한다. (사진제공: 카이로스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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