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신예 남성그룹 B.A.P 막내 젤로가 무결점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7월10일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Halo Baaaaaaack(돌아왔어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젤로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이 나는구나 아주”, “역시 96년생의 피부는 남다르네”, “미모에 물 올랐네 요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A.P는 7월10일 서태지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편곡자인 탑(TOP)이 참여한 선공개곡 ‘굿바이’와 마토키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젤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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