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기자] 6월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 여자 솔로 가수 주니엘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의 첫 여자 솔로 가수 주니엘은 2011년 일본에서 미니앨범 '레디 고(Ready Go)'를 발매해 가수 활동의 첫 발을 내디딘 후 지난해 11월 싱글앨범 '포에버'로 일본 메이저 데뷔, 지난 2월에는 두 번째 싱글앨범 '사쿠라'를 발매하고 기타 연주를 직접하며 노래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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