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한중일 아시아 유닛 크로스진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5월22일 아뮤즈코리아가 공식사이트를 통해 크로스진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2012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새로운 콘셉트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크로스진의 멤버 신원호는 공유-이민정 주연의 드라마 ‘빅’에 까다로운 조건을 뚫고 또 다른 주연으로 선택됐으며 타쿠야는 KBS ‘출발드림팀’ 아시아스타 특집편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원호, 타쿠야 외에도 베일에 싸여있는 멤버들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들로 구성돼있으며 멤버들의 얼굴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 명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크로스진은 6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아뮤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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