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상면이 5급 장애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5월2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상한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상면은 “허리를 다쳐 5급 장애판정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박상면은 “이왕 하려면 임팩트 있게 해야겠다 싶어 열심히 하다 보니 부상도 당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상한 가족’은 김성수, 한고은, 임현식, 변우민, 박상면, 임호, 김빈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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