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가수 아이유가 복숭아 그림으로 초심을 다졌다.
5월1일 아이유가 자신의 트위터에 “야한 복숭아…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은근히 응큼해” “그림도 잘그리네” “글씨 귀여운 것 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5월11일 새 싱글 ‘스무살의 봄’을 공개한다. (사진출처: 아이유 트위터 /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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