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인턴기자] ‘스타킹-개그킹2’에 출연한 ‘근갑다해’ 팀이 운동선수 류현진과 정대세의 얼굴모사로 눈길을 끌었다.
4월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특별기획으로 ‘개그킹 2’를 선보였다. 전국에서 개그킹에 도전하기 위해 만여 명의 팀이 모였으나 7팀만이 방송 무대에 설 수 있었다.
한편 ‘개그킹2’에 우승한 팀은 개그 개발지원금과 SBS 개그프로그램 ‘개그투나잇’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 코너는 다음주에도 계속된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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