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올 봄 매끈하게 빛나는 광채피부를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지 않아도 완성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이 출시돼 화제다.
2AM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이넬아이미스는 분당 12,000회의 미세진동으로 매끈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완성해줄 ‘뷰티-톡 진동퍼프’를 선보인 것.
특히 뷰티-톡 진동퍼프는 엄지와 검지에 쏙 들어오는 그립의 인체공학적 설계는 물론 전용퍼프의 탄력이 좋아 퍼프의 측면까지 진동이 전해져 보송보송하고 매끈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뷰티-톡 진동퍼프는 요란스럽지 않는 진동 세기로 피부의 부담이 없고 일반 퍼프를 사용했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파우더로 살짝 쓸어준 듯 투명한 피부 연출해준다. 또한 휴대가 가능한 전용케이스, 위생적인 향균 퍼프, 건전지 교체형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넬아이미스는 뷰티-톡 진동퍼프 출시 기념으로 기획 상품을 구성,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20% 할인된 진동 파운데이션 기획 상품에는 뷰티-톡 진동퍼프 본체, 예비용 향균 퍼프1개, 휴대용 전용케이스, 애플그린 아트파우치는 물론 이넬아이미스의 비비크림, 팩트, 파운데이션 등 중 1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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