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문채원이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4월2일 문채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든 소유를 일시적인 것으로. 모든 패배를 우연으로. 모든 승리를 하늘의 선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허리와 팔 부분이 시스루로 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허리라인과 힙라인 부분이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고 문채원은 머리를 감싸쥐는 등 요염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문채원의 시스루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생각하고 올린걸까? 궁금해요", "무소유라고 하기엔 이미 많은 걸 갖고 계신듯",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문채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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