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배우 남규리가 강아지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남규리는 자신의 중국 웨이보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남규리는 "정말 귀여워. 한국까지 데려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나의 실억 여자친구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 "어서 빨리 한국 작품에서도 만났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규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나의 실억 여자친구'는 기억을 잃은 여자친구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다룬 작품이다. 남규리와 함께 장우혁, 중국의 톱스타 가내량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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