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 중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 현장사진은 성유리(고준영)가 서현진(하인주)과의 첫 경합에서 승리해 전인화(성도희)의 정식 수제자가 된 후의 일이라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성유리는 “야외 연못에서 오랜 시간 촬영이 진행되어, 얼음 같은 물 속에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웃음). 너무 추웠지만 현장 스태프들의 세심한 배려로 순조롭게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이 기대해 달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유리와 서현진의 아리랑 후계자 경쟁이 본격화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신들의 만찬’은 매주 주말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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