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그룹 스텔라가 새 멤버를 영입한다.
2011년 8월 디지털싱글 ‘로켓걸’로 데뷔한 가영, 전율, 조아, 이슬의 4인조 그룹 스탈라가 새로운 멤버 2명을 영입했다.
이번 멤버 재정비로 스텔라는 4인조 그룹으로 활동을 지속하게 되며 추구하는 음악색이 뚜렷한 초기 멤버 조아와 이슬은 발라드그룹 허니듀로 활동을 이어간다.
공개된 재킷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지난 활동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새 멤버 두 명은 옆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1월27일부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멤버들의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며 2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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