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량현량하 근황, 13살 꼬마들이 벌써 26살? ‘훈남이네’

2012-01-16 16:20:22

[김혜진 기자] 가수 량현량하의 근황이 화제다.

1월15일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각자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듬직한 청년이 된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13살에 데뷔한 두 사람은 올해로 26살이 돼 세월을 실감케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 참 빠르다” “완전 의젓해졌네” “옛날 얼굴이 많이 남아있긴 한데 더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량현량하는 1999년 ‘학교를 안 갔어’로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다. (사진출처: 량하 미니홈피 / 량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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