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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송일국-박진희 김치커플, 첫 스킨십 ‘달콤한 포옹’

2012-01-04 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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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배우 송일국과 박진희가 첫 스킨십에 성공한다.

1월4일 방송되는 JTBC ‘발효가족’에서 송일국과 박진희는 여전히 티격태격하며 풋풋한 로맨스를 이어나간다.

그들의 첫 스킨십은 애틋한 뽀뽀 씬도 달콤한 키스신도 아니지만 안방극장에 최고의 설렘을 가져다 주며 둘이 그려나갈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발효가족’ 9회에서는 호태(송일국)가 강산(박진희)을 힘껏 안아주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번에 그려지는 호태와 강산이 포옹하는 장면은 강산을 위로하고 칭찬하기 위한 호태의 다독임이 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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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남녀간의 포옹이 아닌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응원이다. 하지만 호태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강산은 호태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두근대는 자신의 마음을 애써 숨긴다.

이어 호태는 우태복(유연수)과 얽힌 잃어버린 과거 때문에 힘들어한다. 호태가 신경 쓰이고 걱정되는 강산은 그의 아픔을 자신과 함께 나누길 바라지만 어릴 적 상처로 마음을 꽁꽁 닫아버린 호태가 좀처럼 마음을 내주지 않아 속상해한다.

강산은 아직 호태를 향해 있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해 그가 신경 쓰인다. 그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 자신을 당황스럽게 여기는 강산과 그런 강산의 행동을 얼떨떨해하는 호태의 모습은 사랑에는 서툴기만 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슴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예정.

‘발효가족’은 인스턴트처럼 빨리 불타오르고 식어버리는 사랑이 아닌 서서히 두터워지고 숙성되어가는 김치 같은 사랑을 그려나갈 전망이다.

한편 JTBC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I, M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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