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연예인도 부럽지 않은 '모델 가슴' 만들기

2015-05-27 02:08:22
[김지일 기자] 여성은 적당한 볼륨을 갖춘 아름다운 가슴을 꿈꾼다. 탄력 있고 풍만한 가슴은 주요한 섹스어필의 수단이 되며 신체 굴곡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 이에 유명 연예인들의 탐스러운 가슴은 큰 화젯거리가 되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상적인 가슴은 목선 아래 쇄골의 중심과 유두를 연결한 선이 정삼각형을 이룰 때, 측면에서 관찰했을 때 유두점이 어깨점과 팔꿈치의 정 중앙에 위치했을 때를 말한다. 또한 상체가 빈약한 한국인 체형의 특성상 가슴둘레가 힙 둘레보다 약 5~10cm 작아야 예쁜 가슴에 속한다.

또한 가슴둘레와 밑 가슴둘레의 차이가 15cm 정도 일 때 가슴은 풍만해 보이며 가슴의 모양은 둥그런 반구 형태 일 때 보다 젖가슴이 갸름하게 돌출되어 나온 종형이나 유두 아랫부분에 살이 약간 많은 원추형이 더욱 매력적이다.

즉 국내 여성들의 체격을 감안하면 엉덩이 둘레보다 4~5cm 정도 작은 가슴둘레에 한쪽 가슴의 부피가 약 250cc 정도가 적당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속옷 사이즈로 풍만한 B컵 혹은 C컵 정도가 적당하다.

그렇다면 국내 여성들의 실제 가슴 사이즈는 어떨까? 한국 여성의 평균 가슴둘레는 밑가슴 72.5cm, 가슴둘레는 83.1cm이다. 밑가슴 둘레와 가슴둘레의 차이로 정하는 속옷 사이즈를 감안하면 국내 여성들의 평균 속옷 사이즈는 가장 작은 크기에 속하는 75A가 표준.

핫요가 및 다이어트 업체 '14일동안(십사일동안)' 강남점 이미경 슬렌더는 "국내 여성들의 표준 속옷 사이즈는 A컵이 가장 많은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발육 상태가 좋아짐에 따라 B컵, C컵 여성이 늘어나는 추세죠. 게다가 서구문화의 유입에 따라 표준 가슴 사이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어 자신의 가슴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성이 많아요"라고 말한다.

지나치게 빈약한 가슴, 탄력이 없이 처진 가슴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속옷 광고 속 모델들의 탱탱한 가슴은 동경의 대상. 올 연말 모델처럼 멋진 가슴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는 없을까? 그렇다면 이미경 원장의 도움말로 예쁜 가슴라인을 만드는 뷰티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가슴이 예뻐지는 생활습관

가슴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귀가한 다음 샤워를 할 때 샤워기를 이용해 가슴을 마사지 해 보자. 샤워 마지막 단계에서 수압을 중간 정도로 조절한 다음 물줄기를 이용해 가슴 아래에서 위로, 옆구리에서 앞가슴을 패팅 해주면 된다. 이는 가슴에 탄력을 실어주어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잠자리에 들 때는 가슴을 조이는 속옷을 벗고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킨 상태에서 숙면을 취하자. 브래지어를 벗은 직후, 손바닥을 이용해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가슴에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가슴이 예뻐지는 운동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허벅지를 모으고 무릎을 붙인 다음 양쪽 손바닥을 허벅지에 올려 놓는다. 이때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양옆으로 벌려주자. 이 과정에서 어깨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가슴 운동이 된다.

•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바짝 대고 똑바로 앉은 다음 양다리를 모은다. 모은 두 다리가 수평이 되게 쭉 편 채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등줄기 근육 운동이 되어서 자세가 바르게 된다.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주먹을 가볍게 쥐고, 두 손을 앞으로 뻗어 크로스시킨다. 턱을 안쪽으로 최대한 당긴채 등을 편 상태에서 5초 동안 정지 자세를 유지한다. 똑같은 동작을 4~5회 정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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