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원푸드 다이어트나 운동, 급기야는 굶는 것으로 살을 빼기도 한다. 그러나 극단적인 다이어트 탓에 요요현상이 오거나 변비가 오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변비가 생기게 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나오면서 육체적인 스트레스는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쌓이게 된다.
알로에차
알로에는 위액분비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며, 점액분비를 증가시켜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그러나 몸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우엉차
우엉뿌리는 구내염, 신장, 생리불순, 당뇨, 변비에 효과적이다. 식이섬유질이 풍부하고 수분흡수력이 좋아 변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시마+팥차
팥에는 각종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팥에 있는 섬유질과 사포닌이 장을 자극해 변비를 해소해준다. 팥을 깨끗이 씻어서 물 1L를 넣고 하룻밤을 불린 뒤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준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 30분정도 달인 후 기호에 따라 꿀을 조금 넣어 마시면 좋다.
그러나 변비가 심하다면 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 '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이라는 재미있는 광고카피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태전약품의 '변락에프 과립'과 메타뮤슬 (metamucil), 콜론클린스(colon cleans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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