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이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가 초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더 스파 오아시스’의 ‘이퀼리브리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 스파 오아시스의 이퀼리브리엄은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으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전신 관리 프로그램이다.
한편 더 스파 오아시는 2011년 10월 힐튼 파타야 에포리아 스파(Hilton Pattaya Eforea Spa)를 방문하여 양국간의 스파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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