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브리티시 감성과 위트를 드러내는 마샬 아티스트가 11월22일 론칭 행사를 통해 국내 첫선을 보인다.
마샬 아티스트는 현대인을 위한, 현대적인 테일러링 이라는 모토 아래 최상의 착용감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이며 2011 F/W 컬렉션부터 아이콘 서플라이를 통해 유통된다.
마샬 아티스트는 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 크레이에티브하며 센스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타겟을 잡았다. 브랜드 제품은 11월 중순부터 아이콘 서플라이 쇼룸과 맨온더분, 일모 스트릿, 웨이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샬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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