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탤런트 한채원(31, 본명 정재은)이 무명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채원은 8월25일 오전 3시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해 우울증을 겪은 한채원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 무엇보다 한채원의 자살 소식이 한 달이 넘어서야 알려졌다는 사실에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한채원은 2002년 미스 강원 동계올림픽 출신의 탤런트로 KBS 드라마 '고독'으로 데뷔, 2003년 MBC '논스톱3'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09년 섹시화보를 내고 2010년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지만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사진출처: 한채원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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