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경북)=백성현 기자] 한국연예제작협회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1 한류드림콘서트’가 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소녀시대, 미쓰에이, 포미닛, 시크릿, 아이유, 씨스타, 티아라, 에이핑크, 김보경, 길학미, 2PM, 동방신기, 샤이니, 지디앤탑, 세븐,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엠블랙, 서인국,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김건모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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