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내 기자] 60여 개국 미녀들이 10월1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10월3일 각국의 미녀들은 경복궁, 성균관대학교, 대학로, 한옥마을 등을 방문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가는 곳곳마다 군중들이 몰려 한때 거리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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