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영화 '후궁'(감독 김대승)에 캐스팅됐다.
조여정은 영화 '방자전'에 이어 '후궁'으로 또 한번의 과감한 노출 연기를 감행하게 됐다.
영화 '후궁'은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를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선시대 배경의 사극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배우 김효진도 '후궁' 출연을 검토중에 있었지만 결혼을 앞둔 시점에 노출장면으로 고사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나도 헬스걸처럼 10일 만에 3~5kg ↓
▶ '뿌리깊은나무-제작발표회' 신세경, 다이어트했나?
▶ 한국 최고미인 합쳐보니…수지·김태희가 보인다
▶ 구은애, 하정우와 첫 만남 “우린 운명이었다” 어떤 사연이?
▶ [★화보②] 박솔미, 이기적인 각선미로 男心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