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지혜 기자] 2011 중국영화제 '대륙의 꽃을 만나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최송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막작으로는 장지량 감독, 배우 강일연, 진곤, 양영기, 계륜미 주연의 어깨 위의 나비가 상영됐다.
해가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는 중국영화제는 한-중 양국간 문화교류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중국영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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