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8월 내한을 앞둔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옥타곤 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최고의 모델임을 입증하고 있다.
셀레스티는 7월3일(이하 한국시간) UFC Ultimate Insider 뉴스의 메인 호스트로 활동하며 UFC 대회 후원 맥주회사인 버드와이저 TV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이벤트부터 행사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쁜 상황에서도 최대한 프로답게 촬영에 임하는 셀레스티는 맨발로 바닥에 꿇고 앉아 인터뷰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탄력적인 글래머 몸매에 방송, 음악, 댄서, 배우 등의 다양한 탤런트적 재능까지 갖춘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8월 중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3년 연속 UFC 올해의 링걸 1위에 빛나는 옥타곤 걸로 이미 FHM, 맥심, 플레이보이 등 유명잡지의 커버모델로 활약하며 국내에서도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섹시 스타이다. (사진제공: 코이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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