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 사진 손지혜 기자] 지드래곤(G-Dragon)이 '미존개오' 정형돈의 패션에 대해 입을 뗐다.
7월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3' 서울예선 마지막 날, 빅뱅의 지드래곤은 지원자들을 위한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일일 스타일리스트로서 일반인 지원자들의 스타일을 변신시켜주고, 지원자들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6월2일 방송된 MBC'무한도전-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지드래곤은 박명수와 팀을 이뤄 '바람났어' 무대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기적의 오디션' 최수임, 30초 등장에 네티즌 '열광'…심사위원도 흐뭇
▶ '찹쌀떡' 덤으로 선사한 '센치한 하하' 곡 '죽을래 사귈래'보다 더 큰 인기
▶ '무도가요제' 박봄 등장, GG-민서 애비 박명수 '완전 바람 났어!'
▶ 박유천 머리, '댄디컷'버리고 숏컷으로 바꿔 "내용상 큰 변화 있을 것"
▶ '철싸' 노홍철-싸이 '흔들어주세요' 굴욕을 댄스로 승화! 겨땀 댄스에 '흠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