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진 인턴기자] 지웅(장용)이 출판사 주식이 넘어간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6월26일 방송된 ‘반짝반짝 빛나는’에서는 서우(박유환)가 고심 끝에 지웅에게 상원(김형범)이 승준 어머니의 사채를 쓴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다 ‘지혜의 숲’이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지웅에게 사실을 털어놓는다. 화가난 지웅은 나희(박정수)에게 “이혼서류를 가져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자리를 뜬다.
한편 대범(강동호)은 정원의 프로포즈 반지를 보고 실망한다. 대신 “내 결혼식에 꼭 와서 축가를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사진출처 : MBC ‘반짝반짝 빛나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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