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인턴기자] 힙합 가수 바스코(본명 신동열. 31)가 연하의 패션모델 박환희(22)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5월23일 바스코는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결혼합니다! 갑자기 결혼하는 것은 아니고 5개월 전부터 상견례 드리고 약혼하고 이제 7월30일날 합니다. 양가 축복 속에 결혼합니다. 축복해 주세요!”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바스코의 소속사인 부다사운드는 6월16일 “두 사람의 결혼에 MC딩동이 사회를 맡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09년 래퍼 엘리의 소개로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특히 바스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1.4cm의 바스코 2세. 환희 2세. 난 이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다. 아빠다”라는 글을 올리며 예비신부 박환희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데뷔 12년차 바스코는 DJ DOC의 이하늘이 대표로 있는 힙합 레이블 부다사운드 소속으로 2004년 1집 ‘더 제네시스’를 발표하며 솔로로 전향,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지만 5월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여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가사도 잊은 채 눈시울을 붉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출처: 바스코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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