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인턴기자] 구준엽과 채연이 열애설을 해명했다.
6월3일 방송될 FashionN 연예프로그램 '여배우하우스'에서는 구준엽과 채연이 출연해 재기발랄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채연과의 열애설을 사실로 알고 계신다"며 "며느리감으로 딱이니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채연은 "준엽 오빠는 이야기 할 때 내 엉덩이나 허벅지를 만지면서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고 털어놔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어느 날 준엽 오빠가 나한테는 안 해주면서 다른 여자를 옆 좌석에 태워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운했다"고 질투심을 드러내 좌중의 의혹은 더욱 커졌다는 후문이다.
원조 섹시 가수 채연과 구준엽의 열애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는 6월3일 오후 11시 FashionN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Fashio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