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휘향 리즈버전’이란 제목과 함께 이휘향, 김혜수, 고현정의 18년 전 과거 하객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8년 전 하객사진이지만 이휘향, 고현정, 김혜수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진정한 ‘방부제 미인’으로 등극했다.
특히 이휘향은 오똑한 콧날과 상큼한 미소로 리즈 시절의 외모를 뽐냈고 김혜수는 긴머리에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순수함을, 고현정은 안경 쓴 대학생 같은 풋풋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의 하객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방부제 미인들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젊어진 것 같다”, “이휘향이 제일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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