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잦은 파마나 염색이 여성탈모 원인? '비비스칼'로 예방한다

2015-01-16 05:08:23
[최태훈 기자] 3월29일 케이블 방송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독한민박'에서 이하늘이 자신의 탈모 원인에 대해 공개했다.

김창렬은 방송에서 "주노 형이 예전에 미용실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때 우리나라에는 레게 파마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고 하늘이 형 머리에 레게를 시도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늘은 "당시 파마약이 엄청 독해서 파마를 하고 나면 머리 전체가 화상을 입고 딱지가 생겨 고생했다. 그렇게 보름 정도가 지나 딱지가 떨어지면 또 다시 파마를 했다. 그렇게 레게머리를 2년 7개월 동안 했다"고 전했다.

이하늘은 이어서 "이후부터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기 시작했고 유전으로 오해를 했었지만 원인은 파마 약에 의한 화상이 탈모를 일으킨 것이다"라고 탈모가 생긴 사연을 이야기 했다.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헤어제품, 헤어드라이어, 파마, 염색 등도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주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자신을 예쁘게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헤어스타일에도 민감하기 때문이다.

헤어제품은 머리카락에만 닿았을 경우 탈모틴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는 경우 두피 손상이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스프레이 사용 시는 거리를 충분히 두고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사용하고 왁스나 젤 등도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에만 발라 손질하는 것이 좋다.

헤어드라이어는 뜨거운 열기로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 성분에 수분을 빼앗고 손상을 입혀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야한 다면 시원한 바람을 이용하거나 20cm 이상 멀리 떨어뜨려 이용해야 한다.

잦은 파마나 염색도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 파마 액이나 염색약이 두피를 자극하고 손상시켜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면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여성탈모는 예뻐지고자 하는 과한 욕구가 문제가 될 수 있다. 한번 탈모가 시작되면 치료도 어렵고 만약 모발이식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면 수백에서 천만 원 내외의 경제적인 부담까지 가질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을 통해 탈모를 막는 것이 좋다. 여성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탈모 방지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사 이미지비비스칼(www.vivisante.co.kr)은 수십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란드산 탈모전문제품으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비비스칼 정제, 비비스칼 샴푸, 비비스칼 토닉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으로 높은 신뢰감을 준다.

비비스칼 샴푸를 이용하여 헤어제품을 닦아 주게 되면 머리나 두피에 방치되어 죽은 세포를 깨끗하게 해주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또 두발을 강하게 해주고 보호해 줌으로써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해준다. 비비스칼 샴푸는 탈모뿐만 아니라 연약한 모발이나 얇은 모발에도 도움이 된다.

비비스칼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에 완전히 건조를 시킨 후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토닉을 탈모 부위에 뿌려준다. 이는 연약한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 모발성장을 촉진하여 머리카락이 보다 빨리 자라게 해준다.

이외에도 해양성 단백질(상어연골) 추출물 성분과 아세롤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레몬의 25배 이상)를 함유한 먹는 영양제인 비비스칼 정제를 통해 여성탈모 예방과 진행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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