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과 인기 그룹 빅뱅이 BOSS라고 서로 우긴다?
5월14일 방송될 주말 예능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갱스 오브 서울' 2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총 12명, 각각 자신들이 보스라고 우기며 대결을 위해 선택한 단 하나의 무기를 들고
상대의 무기를 알아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미션.
멤버별 가위‧바위‧보 패를 기억해 빅뱅과 '무도'멤버들의 연기에 속지 않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추리할 수 있다.
핏빛 가득한 서울의 밤,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미션. 최후의 순간까지 보스는 살아남아야 한다는게 오늘의 숙제.
진짜 보스를 숨기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서 쏟아지는 날카로운(?) 내면연기에 영화제 신인배우상 수상에 빛나는 탑의 눈빛연기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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