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한영이 자신의 연애담을 깜짝 공개했다.
‘띠동갑도 문제없다! 연하남 킬러일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한영은 “지금은 아니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남자로 안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한영은 10년 전, 6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한국에 3개만 들어온 전 세계 한정판 명품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 말을 들은 순정녀들은 “연하남 킬러다. 역시 능력자였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늘(12일)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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