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트로트 프린스’ 박현빈이 한국형 역동적 무대로 NHK ‘가요콘서트’데뷔 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현빈은 5월10일 저녁 일본 최고 권위의 NHK ‘가요콘서트’에 출연해 일본인 댄서 11명과 함께 ‘샤방샤방(일본어버전)’을 선보였다.
특히 NHK '가요콘서트'의 경우 박현빈처럼 데뷔 직후 출연하는 신인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일본 가요와 엔카의 톱스타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이번 무대는 더욱 특별하다.
박현빈의 역동적인 공연을 본 현장의 엔카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표시했고, 차세대 한류스타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현빈은 데뷔일에 앞서 선 공개 된 데뷔 싱글 ‘샤방샤방’이 3월 30일 일본 최대 유선음악채널인 유센(USEN)의 차트 엔카 부문에서 주간 1위에 올랐다가 활동 시작 후 다시 1위를 탈환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 인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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