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얼짱 CEO' 박태준이 코미디언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만드는 요리에 마음을 빼앗겼다.
4월29일 방송된 y star '식신로드'에서는 첫 번째 맛집으로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운영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을 소개했다. 이어 송파구에 위치, 천연재료로 만드는 타르트 전문점을 찾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톰과 제리' 커플로 주목받는 '얼짱 CEO' 박태준과 현영의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y star '식신로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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