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인턴기자] 그룹 UN 출신 연기자 김정훈이 조여정과 호흡을 맞춘다.
김정훈이 tvN에서 방영될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의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돼 조여정과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김정훈은 ‘로맨스가 필요해’의 이창한 감독과 친분이 두터워 제대 이후 열일을 제치고 작품 출연을 수락했다고 알려졌다. 장영우 담당PD는 “대본의 완성도가 높으며 특히 2~30대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로맨스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는 ‘매니’의 후속 작품으로 6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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