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4월7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된 크리스탈 티저는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금발로 염색한 엠버가 기존의 이미지보다 한층 강렬한 컬러로 보이시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부터 'Chu~♡', 'NU 예삐오'까지 발표하는 노래마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색깔로 가요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이번 앨범 역시 에프엑스 다섯 멤버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 참신한 음악,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결정체를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4월20일 출시되는 에프엑스의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는 에프엑스 다섯 멤버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 참신한 음악, 세련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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