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커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3월29일 커피전문기업 쟈뎅(www.jardin.co.kr)은 "자사의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인 ‘까페리얼’의 광고모델로 여성 인기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3월 초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풍부한 표정과 멋진 포즈로 제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의 닉쿤과 가상부부로 출연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 피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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