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심혜진의 친언니 심명군 씨가 혈액암으로 우리들의 곁을 떠나 안타까움을 전했다.
22일 심혜진 소속사 측은 "혈액암을 앓고 있던 심혜진의 둘째 언니가 갑작스레 사망했다. 심혜진을 비롯해 가족들은 실의에 빠져있다"라고 전했다.
고 심씨가 앓고 있던 혈액암은 일명 골수성 백혈병이라 불리며 백혈구 생성조직이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질환을 말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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