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영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전신성형을 통해서 비만녀에서 베이글녀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사연을 모두 공개한다.
금잔디는 매니지먼트와의 일방적 계약 파기, 그로 인한 우울증과 폭식에 따른 외모 콤플렉스 등 아픔과 고통으로 얼룩진 무명생활을 10년간 해왔다고 한다.
이에 금잔디는 지난 해 7월, 대대적인 전신성형을 감행한다. 콤플렉스를 극복 자신감을 회복해 두개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무명 생활을 청산하게 됐다.
한편 성공적인 전신성형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금잔디의 자세한 사연은 CH view 휴먼르포 ‘마이 트루스토리’에서 오는 22일(화)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CH 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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