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추자현, 中 유포된 누드사진에 "책임 묻겠다" 법적 대응! 유명세 '톡톡'

2011-03-15 20:23:41
기사 이미지
[연예팀] 배우 추자현(32)이 중국에서 유포된 누드사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추자현의 중국 법률 대리인인 베이징강시문화발전유한공사는 추자현의 누드사진 유포와 관련 “추자현이 사적으로 촬영해 소장하고 있던 과거 사진이 퍼지면서 피해를 입었다”며 “매체를 통해 공개적으로 전해지면서 피해를 입어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건 올리지 맙시다 초딩 중딩도 아니고", "같은 여자로써 이러는 사람들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꼭 처벌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SBS)'인 '귀가의 유혹'에 출연하면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동안미녀' 장나라, 6년 만에 안방극장 출격! 최다니엘과 입맞춤!
▶ '삼사 방송사+前 소속사 6억 출연료 소송' 유재석, 4월15일 첫 재판
▶ 휘성 '가슴 시린 이야기' 공개되자마자 반응 '후끈'
▶ 조권표 '내꺼중에최고' 화이트데이 러브송으로 등극
▶ [영상] 박한별 '남친 세븐의 응원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