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모델 겸 연기자 김재욱이 록을 기본으로 한 4인조밴드 ‘월러스’를 결성하여 1월24일 첫 번째 싱글앨범 ‘WALRUS’를 발매했다.
‘Walrus’는 록을 기본으로 보컬, 기타 김재욱, 드럼 김태현, 베이스 양시온과 기타 유승범으로 이루어진 4인 밴드. 멤버 전원이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동기로 만나 2003년부터 밴드활동을 시작해 직접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실력파 밴드.
한편 김재욱은 모델로 데뷔하며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와플선기’로 눈도장을 찍고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 드라마 ‘나쁜남자’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을 통해 차도남의 대명사로 떠오르며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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