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나르샤, 나이를 잊게한 깜찍 사과머리 "귀여워"

2011-02-10 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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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나르샤가 깜찍한 사과머리로 큰 호흥을 얻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래도 디는거야? 이런 젊은이를 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숏커트에 사과머리를 하고 볼에 바람을 넣는 모습은 나이를 잊은듯 귀여워 보인다.

이어 '여러분들의 성원에 힙입어 귀요미 2탄 갑니다'라며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 나르샤는 거친 헤어스타일에 빨간 부츠가 눈에 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이래도되요!", "20대로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나르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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