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임, 몸매만 예쁜줄 알았더니 얼굴도 명품!

[전부경 기자/사진 김지현 기자] 그동안 명품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이태임이 국내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의 얼굴이 됐다.

배우 이태임이 1월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약손명가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을 맡은 황영철 사진작가는 그동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추노' 등의 많은 작품을 통해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 날, 배우 이태임은 7시간 동안 십여 벌이 넘는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고된 촬영에서도 카메라 앞에서 최선을 다해 프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취재진의 요구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응해 주는 등 상냥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편 약손명가(www.beautymade.com)는 이병철 대표가 고안해 낸 골기테라피를 미용과 접목시킨 에스테틱 브랜드로 업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일본, 필리핀 미국 뉴욕까지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는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파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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