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결혼 의사를 밝혔다.
최근 케이블 채널 E채널 '독한 민막' 녹화 현장에서 이하늘은 "올 여름 쯤 결혼하고 싶다"라고 결혼 의사를 밝힌 것.
이하늘은 "아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은데 셋 정도가 괜찮을 것 같다"며 "가족적인 구성으로 봐서는 좋은데 아내가 힘들지 않을까?"라며 미래의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2011년 11월11일에 태어난 아이의 주민번호 앞번호가 '111111'가 되는'황금 주민등록번호 만들기 프로젝트'를 결혼 의사를 밝힌 이하늘에게 강추했다.
한편 DJ DOC의 자세한 2011년 신년계획은 1월18일(화) 밤 12시 E채널 '독한민박'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E채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여욱환, 사고현장 담긴 CCTV 공개 “자숙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겠다”
▶'마프' 송승헌, 분노의 샤워신으로 섹시 복근 드러내
▶'싸인' 김아중-엄지원, 술주정이란 이런 것? 주정녀의 진수 보여줘 '폭소만발'
▶이수근 "빡~이 아닌 빠아아악~방귀는 조심! 대변 나와" 충격 굴욕담 고백
▶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