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뾰루퉁한 이세희, 볼수록 귀엽네

[이환희 기자] 참가자 이세희(22) 씨가 단독 촬영에 임하고 있다.

2010년 12월 서울 신사동에서 채널동아TV '미에로 뷰티 디자인 프로젝트' 촬영이 진행됐다.

개그맨 김범용이 MC를 맡은 '미에로 뷰티 디자인 프로젝트'는 미에로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0년 11월 진행한 참가자 모집에서 선정된 참가자 6명이 아름다운 몸매, 피부, 건강을 가꾸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매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최종 뷰티 디자인 스타를 뽑는 것.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총 3회로 진행되는 미에로 뷰티 디자인 프로젝트는 1월7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동아에서 첫 방영된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피부과 전문의 박진미 원장(존스킨한의원), 성형외과 전문의 송인수 원장(리젠성형외과), 사진작가 이병석, 현대약품 대회협력실 박병우 실장, 현대약품 정재훈 마케팅 팀장, 개그맨 이국주가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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