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이자 영화감독 심형래의 신작 ‘라스트 갓파더’가 개봉 첫날부터 흥행순위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라스트 갓파더’는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미국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의 황당한 마피아 수업을 그린다.
더불어 심형래는 감독은 물론 극본, 주연배우(영구), 제작(영구아트)까지 1인 4역을 수행함으로써 영화계 자리매김을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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